[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전용모 기자]  6·4 지방선거 정치민주연합 부산광역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 관련, 24일 부산시당 당사에서 이해성-김영춘 후보간 대리인을 통해 경선일자와 방식을 전격 합의하고, 이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 했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조 최고위원)는 24일 오후 이해성-김영춘후보가 합의한 권리당원선거인단 100% ARS투표를 29일 실시키로 결정했다. 30일 오전 10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