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해울 화장품 3종 리뉴얼 출시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박용주)은 24일 해울 화장품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또한 인공색소, 인공향료, 인공계면활성제, 합성방부제 등은 배제하고 피부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BSASM™(국제특허출원 성분)원료를 함유하여 피부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피부 당김, 피부 건조를 방지한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피부가 상하기 쉬운 봄철, 천연다중층 리포좀 제조기술로 입자가 세밀하여 피부에 유효한 영양분이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피부를 한층 더 밝고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끈적임없이 바로 흡수되어 피지분비가 많은 봄, 여름철 피부에 사용하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해울 화이트닝 링클케어스킨(150ml) 2만원, 해울 화이트닝 링클케어로션(150ml) 2만2500원, 해울 화이트닝 링클케어아이크림(30g) 2만5000원이다. 초록마을 매장 또는 초록마을 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