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국내 대표 여행사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방콕&파타야 지역에 새로운 개념의 투어인 ‘프리N초이스투어’를 출시했다. 

‘프리N초이스투어’는 약 40여개의 선택사항을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하여 자유여행 컨셉이나 패키지 컨셉 등 그 어떠한 일정을 내 마음대로 주문할 수 있는 모두투어만의 신개념 투어이다.

즉, 마치 자유여행을 온 것처럼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만 선택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지만 공항에서 리조트까지의 왕복차량이 포함되고 24시간 가이드가 근처에 상주하고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 

▲ 파타야 머큐어호텔
여기에는 5가지의 공동특전이 포함된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미팅 및 센딩서비스 ▲귀국일을 제외한 나머지 일차에는 방해 받지 않을 권리유지 ▲에어텔상품보다 저렴한 가격 ▲추가비용 없이 관광, 먹거리, 즐길거리 관람 ▲늦은 저녁 비행기로 귀국할 시 호텔체크아웃 후, 1Day관광 및 쇼핑일정을 제공한다.

모두투어는 ‘프리N초이스투어’상품으로 방콕과 파타야를 파타야 머큐어호텔, 쉐라톤 리조트, 하드락 리조트를 이용하여 다녀올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가격은 각각 45만4천2백원, 63만4천2백원, 72만4천2백원부터이다.

파타야 해변 휴양지에 위치한 호텔&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휴양을 즐기며 원하는 프로그램을 미리 예약하여 무료로 먹거리,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프리N초이스’로 스마트하게 휴가를 떠나보자.

한편, 자세한 선택관광과 일정은 해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부터는 푸켓지역에서도 프리N초이스투어가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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