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SL의원 장리나 원장, 안전한 지방제거 시술 '리포소닉' 강연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1년 내내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결심한다.최근 노출이 많아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성들의 고민 역시 한층 깊어졌다.

써마지, 리포소닉, 씨앤비, 아이솔레이즈 등 피부과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시술 장비의 소모품을 취급하는 원아시아메디컬은 여성들의 고민을 위해 더 나은 바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각지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지난 6일 2014 리포소닉&써마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유저 미팅의 리포소닉 연자로 나선 연세SL의원의 장리나 원장은 '리포소닉의 적절한 활용으로 최고 효과 내기'라는 주제로 연단에 섰다. 리포소닉을 사용한 다양한시술 사례를 갖고 있는 장 원장은 본인의 환자 케이스와 노하우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리포소닉은 최근의 여러가지 트렌드에 부합하는 시술이다.우선 효과적인 측면에서 미 FDA, 식약처에 허리둘레 감소효과로 승인을 완료했다.

흉터를 남기지 않고 피부 늘어짐을 가져오지도 않는다. 지방세포만을 고강도집적 초음파인 HIFU로 영구히 파괴하고도 주변조직 손상을 가져오지도 않기 때문에 기타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1회, 1시간이면 시술이 완료되기 때문에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장 원장은 리포소닉의 시술 효과를 강조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조언을 잊지 않았다. “비만 관리이니만큼 환자 방문 시 상담부터 시술, 그리고 결과가 나타나는 동안의 꾸준한 책임관리를 진행한다면 환자의 기대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리포소닉의 경우 불필요한 지방세포 자체를 파괴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추후 요요현상의 부담감이 없고 결국 환자 역시 더 높은 만족도를 얻어갈 것이다.”

리포소닉이 여성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시술인 만큼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