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국내 1위 가발기업 하이모(대표 홍인표, www.himo.co.kr)는 천안지점을 확장 이전했다. 하이모 천안지점은 천안고속터미널과 인접한 신부동 더샵 3층이다.  

이번에 새롭게 확장 이전한 하이모 천안지점은 기존 매장과 비교해 방문고객들이 넓어진 공간에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하이모 천안지점 <사진제공= 하이모>
최근 급증하는 탈모인들의 수요에 맞춰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상담 부스를 확충했고 또한 여성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스타일의 가발을 직접 착용할 수 있도록 파우더룸 형태의 공간을 마련해 제품 체험 기회도 늘렸다.

전국 48개 직영점을 운영중인 하이모는 500여명의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근무하고 있어 고객 맞춤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하이모 천안지점을 비롯한 모든 지점에서는 동일한 서비스의 토탈 헤어 케어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하이모 천안지점에서는 가발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은 ‘3D 스캐너 시스템’으로 두피와 두상 모양, 탈모 진행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