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화면 캡처>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배우 전혜빈이 투명하게 빛나는 민낯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전혜빈이 박주미, 오연서 등과 함께 출연해 여배우의 완벽한 피부 관리법을 뽐냈다.

특히 이날 전혜빈은 피부관리를 위해 무한한 노력을 한다며 셀프 카메라 공개를 통해 꼼꼼한 2차 클렌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일반적인 비누 세안 후 2차로 사용한‘진동클렌저’ 마사지가 바로 그 특별한 피부관리 비결.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전혜빈의 전동 세안기 등장에 “우와~ 저게 뭐야?”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예능인 조세호는 “아 저걸 사야겠네”라고 말했고, 이에 MC 유재석은 “우와 저런 게 있네!”라고 대답하며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 <사진= TV화면 캡처>
전혜빈은 "진동으로~ 모공 깊숙하게~ 요즘에 저런거 많이 팔아요”라고 말해 요즘 2차 클렌징으로 진동클렌저가 대세임을 입증했다. 실제 전혜빈이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는 클렌징 기기는 오리지널 NO.1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의 미아2 딥포어 제품으로 밝혀졌다.

클라리소닉은 세계 최초 음파 진동 테크놀로지를 클렌징에 도입한 진동클렌저로 로레알그룹의 소닉 스킨케어 미국 브랜드이다. 60초만에 손보다 6배 더 뛰어난 ‘물살 모공 샤워’클렌징으로 피부결과 톤, 모공 개선, 유수분 밸런스 유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톱 할리우드 배우를 비롯해 한그루, 유연석, 씨스타보라, 소유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클렌징 아이템으로 이미 주목 받은 바 있다.

KBS 2TV '해피투게더3'를 본 네티즌들은 “전혜빈 진동 세안기 어느제품인지 아시는 분~??”, “오. 진짜 민낯 빛이 나네! 전해빛이라고 해라ㅎㅎ”, “저 진동클렌저는 어디꺼지….” 등 진동클렌저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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