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선정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 관광서비스 여행사부문에서 3년연속 1위에 선정되어 18일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 노랑풍선 한국품질만족지수 여행사부문 3년연속 1위 인증<사진좌측 노랑풍선 장종훈 전무>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상품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와 제품 특성을 반영하여 개발한 품질 측정모델로 해당 기업의 상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해당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발표하는 종합 지표이다.

'거품없는 여행' 이라는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를 불러 일으키며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중심 서비스로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노랑풍선은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품기획시 반영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고품질 여행상품 개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단순히 상품 품질만의 향상이 아닌 고객이 처음 노랑풍선을 접하는 상담접수 시점부터 여행을 마치는 순간까지의 모든 접점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상품이 좋아도 서비스 불만족으로 고객이 떠나갈 수 있는 만큼,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노랑풍선은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 지난 8월 한국표준협회 선정 2014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여행사부문에서 4년연속 1위에 선정되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