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리퍼블릭 전속모델 EXO(엑소)가 알로에를 수확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전속모델 EXO(엑소)가 대한민국 원조 수딩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 TV CF 촬영을 위해 뭉쳤다.
 
이번 광고는 ‘자연이 만든 베스트셀러’라는 콘셉트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전용 유기농 알로에 농장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이 곳은 깐깐하기로 소문난 유기농 인증기관 CCOF(California Certified Organic Farmers)의 인증까지 획득한 친환경 농장으로 네이처리퍼블릭이 알로에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기 위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과 두 번째 TV CF 촬영을 위해 모인 EXO 멤버들은 서로 장난치며 한결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 제품인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은 EXO 멤버들이 평소 촉촉한 피부를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제품으로 더욱 애착을 갖고 촬영에 임했다.

▲ 네이처리퍼블릭의 전속모델 EXO(엑소) 멤버 디오가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알로에 수딩젤’을 들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멤버 개개인의 수딩젤 활용법을 스태프들에게 공개하고 직접 발라주기도 하는 등 촬영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45℃에 육박하는 강한 햇살 아래 그늘 한 점 없이 드넓게 펼쳐진 캘리포니아 알로에 농장에서 진행된 이틀간의 촬영, 숨막히는 더위에 스태프들은 금세 지치기도 했지만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기 위해 열정적으로 촬영했다.

헬리캠을 띄워 알로에 농장의 광활한 모습을 담아냈으며,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조 제품인 만큼 제조 과정을 세세히 촬영해 제품에 대한 믿음과 품질력을 보여주고자 했다.

▲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전용 유기농 알로에 농장(왼쪽)과 알로에를 수확하고 있는 현지 농부들.
네이처리퍼블릭의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 TV CF는 국내와 중국 버전으로 각각 제작됐으며,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naturerepublic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EXO 멤버 디오의 내레이션이 담긴 다큐멘터리 영상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수딩 앤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은 출시 후 3천만개 이상 판매되며 국내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네이처리퍼블릭의 대표 제품이다. 캘리포니아산 CCOF 유기농 인증 알로에 추출물 92%가 함유돼 있으며 활용법에 따라 수분팩과 보디 크림, 애프터 셰이브 크림, 헤어 에센스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원하는 곳에 남녀노소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게 펼쳐진 캘리포니아의 네이처리퍼블릭 전용 유기농 알로에 농장.
<사진제공= 네이처리퍼블릭>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