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이마트가 23일부터 일주일간 국내산 생(生)문어를 정상가보다 20% 저렴한 2380원(100g)에 선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문어는 경상도 지역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대표 토착 수산물로,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저지방 고단백 음식으로 겨울철 보양식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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