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 법무지원팀 최성민 팀장이 촬영한 아르헨티나 갈리파테 모습.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대한민국 대표여행사 모두투어가 오는 30일부터 11월2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SETEC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하는 ‘제1회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는 모두투어 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여행사진들도 관람할 수 있다.

모두투어(사장 한옥민)은 이번 여행박람회 기간동안 제1전시장 동남아관 입구에 직원들이 직접 출장 및 여행을 통해 촬영한 사진 19점과 모두투어 베스트파트너 직원 1점 등 총 20점의 사진들을 전시한다.
이번 여행박람회는 국내와 해외를 불문한 관광호텔 산업의 270여개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며 관람객들에게 여행 관련 맞춤 상품정보와 등산용품, 해외항공권,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또 야외전시장에서는 세계음식축제, 마술쇼, 캠핑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마지막날인 11월2일에는 세미나실에서 호텔, 관광 전공에 대한 해외 유학설명회도 개최된다.

특히 제 2전시장 내 마련된 VIP관은 모두투어 베스트파트너 VIP고객들이 초청장을 가지고 방문 시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며, 음료 및 기념품 제공, VIP 여행상담 진행, 숙박권, 항공권, 프뢰벨 유아용품셋트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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