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국내 대표 홀세일 여행사인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30일부터 11월2일까지 4일동안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학여울역)에서 '제1회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첫 날인 30일에는 ‘B2B-Day’로 진행돼 일반인 관람객의 입장을 제한하고, 박람회 입점업체들과 모두투어 여행상품 판매 대리점(베스트 파트너)간의 비즈니스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두투어는 이날 저녁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300여개 입점업체의 관계자 약 700여명을 SETEC 바로 옆에 있는 드마리스 뷔페에 초청,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모두투어네트워크 홍기정 부회장은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된 박람회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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