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한 미스 괌이 포스를 취했다.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2014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일반인 대상으로 오늘(31일)부터 3일동안 강남구 대치동 SETEC(학여울역)에서 열린다.

11월2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여행상품 상담은 물론, 전 세계 관광청, 항공사 등이 참가해 각종 체험과 공연으로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한 행사를 선사한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동안 박람회 전용상품 구매 시 평소 만나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혜택이 주어진다.

오직 박람회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들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들이 풍성하다. 

▲ 박람회 야외공연 모습.

▲ 하와이 전통춤 공연 모습.

▲ 박람회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술 쇼 모습.
▲ 여행박람회장 야외에서 진행되는 전세계 음식 시연회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