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상명 기자] 삼성중공업은 동남아지역 조선소 설립 추진설과 관련해 "타당성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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