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KB국민카드)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세일 등 연말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해외 쇼핑몰 세일 시즌을 맞아 다양한 해외직구 관련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기간 중 KB국민카드로 'KB국민카드 해외직구 쇼핑몰' 이용 시 최대 4만원 캐시백과 함께 최대 14%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내달 말까지 'KB국민카드 해외직구 쇼핑몰' 을 통해 미화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일로부터 3개월간 파손 및 고장 수리 비용을 최대 50만원(자기부담 50%)까지 보상하는 ‘해외쇼핑 안심보험’을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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