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상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가 12월 1일부터 26일까지 약 4주간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위한 동절기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중, 폭스바겐 오너라면 누구나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타이어 공기압 조정, 부동액 보충을 비롯하여 동절기를 대비한 차량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동안 일반 유상수리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일 경우 에나멜 키 링 혹은 메탈 키 링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일 경우 목쿠션, LED K3 플래시라이트, 볼펜&펜 세트 중 1개 ▲50만원 이상일 경우 코트 행거, USB(8기가), LED P4 플래시라이트 중 1개를 선물로 각각 증정한다. (단, 보험수리는 캠페인 대상에서 제외되며 고객 선호에 따라 일부 상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음)

이 밖에도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폭스바겐 오너를 위해 루프박스, 스키&스노보드 홀더, 루프 랙 등 겨울용 액세서리를 40%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티구안, 골프, 제타, CC, 파사트, 페이톤, 시로코, 더 비틀, 폴로 등 인기모델에 개성을 더해주는 머플러 팁, 경량 알로이 휠, 러버 플로어 매트와 편안한 차량 사용을 도와주는 코트 행거, 트렁크 인레이&트레이, 겨울용 카 케어 용품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단, 액세서리 별 적용 차종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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