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대명투어몰>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온라인 종합여행사 대명투어몰이 하와이의 마우이와 오하우를 4박6일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28일 대명투어몰에 따르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형태로 구성한 이번 상품은 하와이 여행의 새로운 패턴으로, 마우이섬에서 가이드 안내에 따라 편안한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마우이섬의 대표 액티비티인 물로키니섬 스노클링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케나 리조트의 파셜 오션뷰 룸에서 쉬면서 2일간 필수코스들을 모두 관광할 수 있다.

호놀룰루 도착해서도 애스톤 와이키키 비치호텔 파셜 오션뷰 룸을 숙소로 이용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가이드를 따라 호놀룰루 시내관광과 오아후 섬 일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호놀룰루와 마우이 왕복 주내선도 추가요금 없이 제공되며, 4인 이상 예약 시에는 몰로키니 스노클링 투어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관련 대명투어몰 관계자는 “하와이의 대표적인 마우이섬과 오아후섬을 모두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알찬 체험상품으로 차별화된 새로운 스타일의 여행상품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와이안항공의 NEW 프리미엄 이코노미 엑스트라 컴포트 시트는 이코노미 좌석보다 12.5센티미터 이상 더 넓어진 좌석 공간으로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엑스트라 컴포트 좌석 승객만을 위한 '미니트래블백'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인 전원 콘센트 제공으로 노트북 및 기타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고 국제선에 한해 기내식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이번 여행은 커플여행 또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으로 추천할 만 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명투어몰 홈페이지(www.daemyungtourmall.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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