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승희 기자] 용인시는 19일 제설인력이 미치지 못한 사각지대 및 결빙 취약지역에 제설자재를 비치하기 위해 공무원과 12개 단체로 구성된 용인시자율방재단(단장:윤해중)이 협력,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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