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 강소라가 볼륨 몸매가 빛이 난 시상식 댄스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SBS '연기대상'에 참석한 강소라는 뮤지컬 <시카고>의 OST인 '록시'를 열창하며 수준급의 댄스 실력과 가창력을 과시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강소라는 가슴골이 보이는 은빛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해 8월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강소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영이 다시 돌아와요", "섹시한 안영이다", "강소라 좋아", "발레로 다이어트 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