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여행사(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에서 다가올 봄 여행을 계획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을 위한' 노랑풍선 담당자가 추천하는 중국 봄맞이 최고 여행지'를 선보였다.
노랑풍선 중국팀이 엄선한 2015년 중국 봄맞이 최고 여행지는 대륙의 수도 북경에서부터 효도여행 1순위 여행지 장가계, 아름다운 물의 도시 구채구, 천하절경의 계림 등 중국의 인기여행지 6곳이 준비돼 있다.먼저 북경여행의 경우 3월 인터넷 예약자 전신마사지 업그레이드가 특전으로 준비되어 있는 실속상품이다. 황실의 정원이자 서태후의 여름별장 이화원과 세계 최대 규모의 만리장성을 왕복케이블카로 관광하는 이 상품은 43만7000원부터 가능하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직항으로 떠나는 계림여행은 계림의 절경 이강유람 관광과 함께 천년온천수인 용승온천에서 즐기는 야외 스파 일정이 포함돼 인기가 높으며 3박5일과 4박6일 두 가지 일정으로 준비돼 있어 고객 일정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상품가 58만3000원부터 만나 볼 수 있다.
노랑풍선 중국팀에서 준비한 담당자 추천, '중국 봄맞이 BEST 여행지' 기획전의 일정확인 및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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