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여행사(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에서 다가올 봄 여행을 계획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을 위한' 노랑풍선 담당자가 추천하는 중국 봄맞이 최고 여행지'를 선보였다.

▲ <사진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 중국팀이 엄선한 2015년 중국 봄맞이 최고 여행지는 대륙의 수도 북경에서부터 효도여행 1순위 여행지 장가계, 아름다운 물의 도시 구채구, 천하절경의 계림 등 중국의 인기여행지 6곳이 준비돼 있다.

먼저 북경여행의 경우 3월 인터넷 예약자 전신마사지 업그레이드가 특전으로 준비되어 있는 실속상품이다. 황실의 정원이자 서태후의 여름별장 이화원과 세계 최대 규모의 만리장성을 왕복케이블카로 관광하는 이 상품은 43만7000원부터 가능하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직항으로 떠나는 계림여행은 계림의 절경 이강유람 관광과 함께 천년온천수인 용승온천에서 즐기는 야외 스파 일정이 포함돼 인기가 높으며 3박5일과 4박6일 두 가지 일정으로 준비돼 있어 고객 일정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상품가 58만3000원부터 만나 볼 수 있다.

노랑풍선 중국팀에서 준비한 담당자 추천, '중국 봄맞이 BEST 여행지' 기획전의 일정확인 및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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