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27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에서 국내 첫 해안형 국립변산자연휴양림 개장식이 열린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 여섯 번째), 김춘진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변산자연휴양림은 방문자 안내센터, 산림문화휴양관 2동, 습지생태관찰원, 물놀이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음달 2일부터 본격 운영된다.<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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