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은 오는 3월3일까지 3월출발 제주여행 상품을 예약한 고객께 특별혜택으로 마라도, 우도 관광과 함께 석식 1회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사진은 마라도 등대공원 일출)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제주도 여행을 싸게 가는 방법으로 패키지상품을 이용하고, 여행상품의 포함내역들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권한다.

제주도는 해외여행과 달리 의사소통에 별 문제가 없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지 갈 수 있는 곳이다.

더구나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된 세상에는 현지 관광지에 대한 세세한 정보들까지 편리하게 얻을 수 있어 자유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도 많다.

그러나 보다 저렴하게 제주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가급적 패키지여행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패키지상품에는 제주도에서 가볼만한 웬만한 관광지들이 거의 대부분 포함돼 있고, 여행객 본인이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러움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같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패키지상품이 바로 ‘오, 제주(O Jeju)’ 상품이다.

‘오, 제주(O Jeju)’는 국내 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윤대승. 이상호)에서 내놓은 제주도 여행상품 브랜드이다.

‘오, 제주(O Jeju)’는 제주 에어카텔, 제주 자유여행 뿐만 아니라, 버스 패키지여행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특히, 버스 패키지여행은 상품구성 내역에 반해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예를들어 ‘풍경이 있는 제주~(상품코드 KPP444-150305)’ 상품의 경우 2박3일 상품이 20만5천원에 판매될 정도다.

이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고 숙박은 1급관광호텔에서 2박을 하며 조식도 모두 포함된다.

더구나 버스 패키지여행답게 전 일정동안 버스관광이 포함되어 있고, 중식 2회와 석식 1회까지 포함된다.

특히 오는 3월3일까지 3월출발 상품을 예약한 고객께는 특별혜택으로 마라도, 우도 관광과 함께 석식 1회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

혹시, 버스 패키지여행이라서 선택관광에 대한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요즘은 선택관광에 대해서 여행사에서 강요할 수 없다것을 알고 있으면 된다.

제주여행을 싸게 가는 또다른 팁은 상품의 포함사항들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다.

어떤 상품은 조식이 불포함으로 돼 있는 것도 있는 반면, 반대로 어떤 상품은 석식까지 포함된 상품이 있다.

또 관광지 입장료가 상품가격에 포함돼 있는 지, 선택관광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행객 본인이 생각하는 여행의 질을 감안해서 그에 합당한 경비를 지불하겠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여행계획을 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길이다.

‘오 제주(O Jeju)’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http://www.verygoodtour.com/Product/Package/DomesticMain)에서 알 수 있다.

◆ 상품문의 : 참좋은여행 박민희 대리(02-2188-4085)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