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D모터스>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최근 우리나라 1인당 개인소득(GDP)이 근 3만 달러에 육박하면서 국민들의 취미 생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서 기존의 취미생활에 비해 비교적 많은 돈을 요하는 골프, 캠핑, 레저스포츠 등으로 취미 생활이 변화되고 있는 것.

이러한 취미생활의 변화의 여파로 밴의 구입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에게 밴이란 연예인들이 타고 다니는 넓고 쾌적한 좋은 자동차라는 인식으로 자리 잡혀 있으며, 이 또한 취미 생활에 접목되고 있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하지만 밴 구입률 증가와 동시에 밴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불만도 증가하고 있는데 차에 문제가 생겨 A/S가 필요할 때 밴은 외제차라는 이유로 굉장히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고 A/S 완료까지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는 점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KD모터스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신속하게 A/S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해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제공=KD모터스>

KD모터스는 위탁 A/S가 아닌 익스플로러밴, 스타크래프트밴, 쉐보레밴 직영 A/S 센터를 운영하고 수송서비스, 부품서비스, 고객서비스 등을 제공,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KD모터스는 무상으로 오래된 모델의 부품을 새 모델의 부품으로 교체해주고, 익스플로러 밴 공장 견학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구입안내, 전시장 안내, 서비스 안내 등 익스플로러 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경동모터스 홈페이지(www.kdmoto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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