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수도권에서도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오포 추자지구의 ‘광주오포서희스타힐스’가 신규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 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600-21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8개동, 전용면적 59㎡ 104세대, 84㎡ 501세대로 총 605세대의 대단지를 이루고 있다.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는 넓게 펼쳐지는 조망권과 공원 조망권으로 탁 트인 시야를 선사해주고 단지 내 스타힐스 플라자, 키즈파크, 로맨스 가든, 플레이파크 등 테마 정원이 꾸며져 공원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하면서도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만족스러워하며 관심 깊게 보고 있다고 한다.

▲ <사진제공=광주오포서희스타힐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탑상형의 설계로 맞통풍, 일조에 뛰어나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피트니스 센터, 주민회의실, GX룸, 푸른 도서관, 실버클럽,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해 원스톱의 생활이 펼쳐진다.

광주오포서희스타힐스는 43번 국도를 통해 용인과 분당을 10분대로, 판교테크노밸리를 1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해 분당·강남 생활권에 속한 아파트로 생활 수준이 높다.

이마트 광주점, 광주시보건소,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AK플라자,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 분당서울대병원, 차병원 등 분당의 생활 인프라들을 그대로 누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오포 도서관과 오포초 인근에는 광남중, 광남고 등의 교육 여건 역시 탁월하다.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 바로 옆에 제2경부고속도로 오포IC가 예정되어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위례~신사선 연장선인 오포역이 예정되었으며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인 광주역 2016년 개통예정,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태전IC가 2017년 전 구간 개통예정으로 향후 광역으로 뻗은 쾌속한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분당 옆 12,000세대의 미니 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광주오포서희스타힐스는 명품 주거타운으로 비전 및 가치가 뛰어나며 택지개발지구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홈 네트워크 월패드(10인치),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 시스템, 주방 TV폰(10인치), 원격검침 시스템, CCTV, 무인경비 시스템 등의 첨단 시스템들이 도입되어 안전하면서도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주거의 품격을 한껏 끌어 올렸다.

절수풋밸브, 일괄가스 및 소등 스위치,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등의 에너지 시스템과 자연환기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 전동식 빨래건조대 등의 웰빙 시스템들도 다양하여 에너지 절감과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친환경 단지로 요즘 트렌드에 어울리는 아파트이다.

문의:159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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