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최근 들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취미활동에 대한 관심도 역시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예전에는 영화보기, 음악감상 등 흔한 취미 생활을 행했지만 요즘에는 각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라틴댄스, 살사, 바차타 등 움직임이 많은 취미 활동이 트렌드가 되었다.

때문에 사람들은 점차 라틴댄스, 살사, 바차타 등 각종 댄스학원을 찾고 있다. 서울 강남 소재의 ‘블랙칸라틴댄스아카데미’(http://cafe.daum.net/blackan77)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취미생활로서 각종 댄스를, 또는 전문적인 댄스를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다.

강남 라틴댄스 블랙칸라틴댄스아카데미는 훌륭한 이력을 가진 강사진들로 이루어진다. 프로 인스트럭터들과 라틴댄스 및 살사, 바차타, 차차, 메렝게 등을 함께 즐기며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전 상하이 살사 콩클레스 조직위원장이며 현 한국 생활체육문화예술협회 이사인 블랙칸라틴댄스아카데미의 최미정 대표는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프로 인스트럭터 댄서이다. 오랜 경력으로 다져진 실력을 수강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또한, 강남 라틴댄스 블랙칸라틴댄스아카데미가 주목 받는 또 다른 점은 요즘 세계적으로 이슈이며, 국내TV 프로그램 마녀사냥으로 인해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했던 바차타 댄스의 열풍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수준높은 커리큘럼으로 블랙칸라틴댄스아카데미에서 국내 최초로 캐나다 바차타 챔피언을 초빙하여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페트릭단칸은 블랙칸라틴댄스아카데미에서 살사, 바차타, 아프로무브먼트 특강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심사위원으로도 참가하는 등 국내 라틴 댄서들과의 많은 라틴댄스의 문화교류를 이루고 있다.

강남 라틴댄스 블랙칸라틴댄스아카데미는 라틴댄스, 살사, 바차타를 전문으로 다루는 댄스 아카데미이지만, 그에 못지 않는 전문적인 스포츠댄스, 방송댄스, 재즈, 발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종 댄스를 한 곳에서 배울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강남 라틴댄스 블랙칸라틴댄스아카데미의 최 대표는 “살사 입문반부터 낮 시간을 이용한 멤버들에게 가급적 편하게 수업을 받고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10년 이상 티칭 노하우와 각종 국·내외 살사 대회 입상 및 공연 워크숍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블랙칸라틴댄스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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