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수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학회장 내정자<사진제공=생명보험협회>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이창수 숭실대 교수(55세)가 지난 27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리스크관리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차기 회장은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편집위원장, 부회장을 지냈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보험학회 이사, 연금학회 이사, 금융보험통계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창수 학회장 내정자의 임기는 2016년 4월1일 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리스크관리학회는 최근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필요성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를 산·학·관의 협동을 통해 이론과 실무적 차원에서 발전시키기 위해서 1989년 11월 10일에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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