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모두투어>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20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허니문 트랜드에 맞춘 ‘2015년 춘계 허니문 교육’을 약 한 달 동안 진행했다.

지난 2월 말부터 이달 19일까지 진행된 허니문 교육은 모두투어 대리점영업본부, 콜센터사업부, 제휴사업부 등 상품판매와 직결된 부서의 직원을 대상으로 했다.

교육 후 피드백을 시행한 결과 전일 교육 일정임에도 다양한 지역을 설명함으로써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외부강사도 초청하여 각 지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모두투어는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교육 영상을 별도로 촬영하여 온라인 강의로 4월 중 배포하고 대리점 직원에게도 전달하여 상품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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