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현대라이프>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현대라이프생명(대표이사 이주혁) 은 내달 1일부터 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보장 보험인 ‘현대라이프 VIP정기보험’을 출시한다.

현대라이프 VIP정기보험은 가장(家長)이 불의의 질병이나 사고로 경제력을 잃었을 때를 대비해 유가족의 생활자금이나 상속재원 마련은 물론 유동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CEO 및 고소득 전문직 VIP고객에게는 기업의 긴급자금 등 경제적 Risk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대라이프 VIP정기보험은 늘어나는 자산가치와 인플레이션 효과를 감안하여 가입 10년 후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체증률에 따라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금액 1억원, 20% 체증형 선택시 가입 10년 후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2000만원씩 최대 30년동안 증가하며, 사망 시점에 따라 가입금액의 최대 7배인 7억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현대라이프 VIP정기보험의 환급률도 강점이다. 이 상품의 4월 공시이율은 3.67%이며, 가입 10년 후 환급률은 100.5%(40세, 가입금액 1억, 25년납, 20%체증형 기준)가 된다. 적립액을 은퇴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유동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 VIP정기보험은 만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90세만기, 가입한도는 5000만원에서 최대 8억원까지 선택 할 수 있다.

40세 남자, 90세만기, 가입금액 1억원, 5% 체증형, 25년납으로 가입 시 월보험료는 33만4000원이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VIP정기보험은 일반 보장성 보험에 비해 보장금액과 기간을 확대한 상품이며 확대된 보장자산으로 불의의 사고 대비와 상속 플랜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다”며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 CEO들에게도 적합한 상품으로 추천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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