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꼬꼬싸롱>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2차, 3차로 이어지던 전형적인 술 문화가 세월이 흐르며 점차 변화하고 있다. 직장인이나 대학생모임을 봐도 최근에는 식사와 함께 술을 즐기거나 부담 없는 스몰비어에서 간단하게 마시고 귀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술 문화가 2015 트렌드로 정착하면서 스몰비어 역시 다방면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처음 감자칩이나 치즈 스틱 등 가벼운 핑거푸드에 의존하던 스몰비어가 이제는 메뉴를 다양화하고 특화해 스몰비어의 장점과 일반 주점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스몰비어는 가마솥 옛날 치킨을 주 메뉴로 내세우고 있는 꼬꼬싸롱이다.

꼬꼬싸롱은 치맥을 즐겨먹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공략해 부담 없이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콘셉트를 잡았고, 트렌드로 자리잡은 복고퐁 폰트와 상호명으로 친숙함을 더했다.

가마솥 옛날 통닭은 20대들에게 다소 생소한 메뉴지만 40~50대 중장년들에게는 어릴 적 통닭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메뉴로 꼬꼬싸롱은 세대를 아우르는 스몰비어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꼬꼬싸롱은 프랜차이즈로 전국적으로 가맹점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착한 가격과 최고의 맛으로 고객과 소통한다면 예비 창업자에게는 성공포인트를 짚어주는 탄탄한 지원으로 전문 메뉴 개발, 효율적 마진구조, 1:1맞춤형 컨설팅 등 체계적 프로세스로 관리한다.

꼬꼬싸롱의 본사인 ㈜마시명가는 실내포차, 전문주점 등 10년 이상된 신뢰할 수 있는 성공창업 전문기업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들과 신뢰를 쌓고 있다.

향수 트렌드를 주도하는 스몰비어 꼬꼬싸롱에 대한 자세한 창업문의는 꼬꼬싸롱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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