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 김소연의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민낯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김소연은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편에 출연해 훈련소에 입소하는 모습이 전파된 바 있다.
이날 신체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김소연의 키와 몸무게가 공개됐다.
김소연은 프로필상 키는 167에 몸무게는 45kg으로 나왔지만 실제는 이와 달랐다.
몸무게는 51.5kg에 키는 164.9로 나타났다. 김소연은 옷무게가 나간다며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김소연의 민낯이 공개된다. 김소연은 뽀얀 피부에 굴욕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쥐구멍에 숨고 싶었다"라며 제작진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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