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조진수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이렇게 저렴한 가격은 반칙이야!’라는 ‘반칙왕’ 콘셉트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홍콩상품을 소개한다.

▲ <사진제공=모두투어>
지금까지의 홍콩상품가격 틀을 깨고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선착순 인원을 정해놓고 초특가로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출발일이 임박해졌을 때 예약하면 ‘땡처리’등으로 인해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 통념을 탈피하고 미리 예약하는 고객에게 진정한 초특가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고급 골동품 가게들이 한곳에 모인 헐리우드거리, 서양인들로 북적거리는 바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소호거리와 스탠리마켓, 탁 트인 홍콩 최고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빅토리아산정과 피크트램 등을 관광한다.

해당상품은 2박 4일동안 홍콩 명소를 완전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돼 3일 차에는 반나절 자유일정을 포함해 원하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자유롭게 쇼핑, 먹거리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