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대덕특구 교류협력자문위원회가 27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대회의실에서 열려 자문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성구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대전 유성구는 27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교류협력 자문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대덕특구 교류협력자문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에서는 유성구와 19개 연구기관이 참여해 추진하는 꿈나무과학멘토 사업에 대한 현안 토론을 비롯해 다음달 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에 대한 홍보·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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