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1일 ‘제73회 퇴직연금스쿨’을 서울 중구 을지로5길 소재 미래에셋센터원빌딩 20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스쿨’은 지난 2006년부터 10년째 퇴직연금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퇴직연금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작년 8월 발표된 사적연금 활성화 방안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 예정에 따라 변경될 제도를 주요내용으로 진행했으며, 총 60개 법인에서 100여명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사무처리, 가입자 교육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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