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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보좌관 1명과 등산을 하던 중 산 아래로 떨어진 노 전 대통령은 머리를 크게 다쳐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또 노 전 대통령의 사망이 자살인지 실족인지 정확한 경위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인물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노 전 대통령은 다음 주 소환을 앞두고 있었다.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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