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창업 시작을 넘어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브랜드 인지도와 창업비용, 본사지원 등 유무 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중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가맹점 ‘폐점율’이다.
폐점율은 말 그대로 매장 운영이 어려워 폐점한 비율을 말한다. 사실 창업자들 중에서 폐점율 확인을 무심코 지나치거나, 창업결정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제 아무리 가맹점 수가 많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하더라도 폐점률이 높다면 가맹점 유지는 물론 브랜드 자체도 긴 수명을 확신하기가 힘들다. 본사의 안정이 최우선 되야 한다는 것. 보통 폐점율이 10% 미만이면 탄탄하고 믿을 수 있는 사업아이템 또는 프랜차이즈로 보고 있다.
이 말은 창업준비 중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폐점률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가맹점 오픈 후 최소한 매출, 매장관리 등으로 인한 고민은 하지 않는 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도네누는 예비창업자들이 폐점에 대한 고민 없이 ‘오랫동안 운영할 수 있는’ 최고의 삼겹살프랜차이즈 브랜드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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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간 도네누 삼겹살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전체 가맹점 수 중에 폐점된 곳은 단 ‘두 곳’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굳이 비율을 따지자면 0.0008%로, 폐점율 0%에 가까운 수치다.
프랜차이즈사업이 모든 가맹점을 100%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점은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 이 때문에 도네누 ‘폐점율 0%’의 성공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사라지는 외식창업시장에서 더욱 가치가 있다.
물론 이 바탕에는 최상의 품질로 제공하는 삼겹살과 진심 어린 고객서비스가 존재한다. 두 번, 세 번 언제 방문해도 질림 없이 즐길 수 있는 그 맛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서비스로 방문고객들의 발길이 또 다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도네누는 큰 규모의 홍보나 광고 없이도 손님맞이와 가맹문의가 꾸준하며, 삼겹살창업, 고깃집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및 가맹점주들에게 일명 ‘망할 이유 없는’ 탄탄한 삼겹살프랜차이즈로 인식되고 있다.
도네누 측은“폐점율이 적은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정, 기존 가맹점주들 및 본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성실하고 부지런히 매장을 운영한다면 성공창업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네누는 숯불에 초벌한 고기를 볏짚으로 훈제해 담백한 볏짚통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삼겹살체인점이다. 통삽겹살은 일반 삼겹살에 비해 두툼하고 육즙이 새나가지 않아 더욱 고소하고 풍부한 식감을 자랑하며, 도네누에서는 솔잎숙성삼겹살, 도네누통삼겹살, 참나무통삼겹살 등 4가지 종류로 즐길 수 있다. (문의: 1566-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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