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할 때 꼭 따져봐야 할 사항이 뭐가 있지?” “가맹점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택하면 될까?”
 
프랜차이즈창업 시작을 넘어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브랜드 인지도와 창업비용, 본사지원 등 유무 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중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가맹점 ‘폐점율’이다.
 
폐점율은 말 그대로 매장 운영이 어려워 폐점한 비율을 말한다. 사실 창업자들 중에서 폐점율 확인을 무심코 지나치거나, 창업결정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제 아무리 가맹점 수가 많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하더라도 폐점률이 높다면 가맹점 유지는 물론 브랜드 자체도 긴 수명을 확신하기가 힘들다. 본사의 안정이 최우선 되야 한다는 것. 보통 폐점율이 10% 미만이면 탄탄하고 믿을 수 있는 사업아이템 또는 프랜차이즈로 보고 있다.
 
이 말은 창업준비 중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폐점률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가맹점 오픈 후 최소한 매출, 매장관리 등으로 인한 고민은 하지 않는 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도네누는 예비창업자들이 폐점에 대한 고민 없이 ‘오랫동안 운영할 수 있는’ 최고의 삼겹살프랜차이즈 브랜드라 말할 수 있다.
 
▲ 도네누     © 최원아
볏짚통삼겹살전문점 도네누는 2005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0년 현재 전국 225개점을 개설한 견실한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단기간에 이뤄낸 급성장인 만큼, 일부에서는 가맹점 폐점에 대한 우려의 소리도 있었지만 실제는 이와 전혀 다르다. 
 
약 5년간 도네누 삼겹살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전체 가맹점 수 중에 폐점된 곳은 단 ‘두 곳’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굳이 비율을 따지자면 0.0008%로, 폐점율 0%에 가까운 수치다.
 
프랜차이즈사업이 모든 가맹점을 100%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점은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 이 때문에 도네누 ‘폐점율 0%’의 성공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사라지는 외식창업시장에서 더욱 가치가 있다.  
 
물론 이 바탕에는 최상의 품질로 제공하는 삼겹살과 진심 어린 고객서비스가 존재한다. 두 번, 세 번 언제 방문해도 질림 없이 즐길 수 있는 그 맛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서비스로 방문고객들의 발길이 또 다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도네누는 큰 규모의 홍보나 광고 없이도 손님맞이와 가맹문의가 꾸준하며, 삼겹살창업, 고깃집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및 가맹점주들에게 일명 ‘망할 이유 없는’ 탄탄한 삼겹살프랜차이즈로 인식되고 있다.
 
도네누 측은“폐점율이 적은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정, 기존 가맹점주들 및 본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성실하고 부지런히 매장을 운영한다면 성공창업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네누는 숯불에 초벌한 고기를 볏짚으로 훈제해 담백한 볏짚통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삼겹살체인점이다. 통삽겹살은 일반 삼겹살에 비해 두툼하고 육즙이 새나가지 않아 더욱 고소하고 풍부한 식감을 자랑하며, 도네누에서는 솔잎숙성삼겹살, 도네누통삼겹살, 참나무통삼겹살 등 4가지 종류로 즐길 수 있다. (문의: 1566-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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