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한지혜 치킨매니아 광고 모델 나서

최근 드라마 ‘추노’를 통해 추노꾼으로 완벽 변신한 장혁과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히로인 한지혜가 이번엔 치킨사냥을 나섰다. 최근 23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 해 젊은 층과 여성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치킨매니아(대표 이길영, www.cknia.com)의 광고모델로 장혁과 한지혜가 낙점된 것.  

치킨매니아는 고급 레스토랑이 떠오를 정도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오븐, 후라이드, 바비큐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브랜드이다. 특히 치킨이라는 메뉴가 가지고 있는 상식을 뒤엎고 새우치킨, 칠리치킨 등 치킨을 요리로 승화시켜 고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CF는 분위기를 아는 남자 장혁과 맛을 아는 여자 한지혜가 맛과 분위기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유러피안 패밀리 레스토랑 치킨매니아를 찾는다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4월 21일부터 전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번에 치킨매니아 모델로 낙점된 장혁은 최근 종영된 ‘추노’에서 추노꾼으로 변신, 명품 복근과 함께 대길이라는 인물과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최근에는 MBC 드라마였던 ‘이브의 모든 것’의 중국판 리메이크작, ‘이브의 모든 것’에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하며 바쁘게 보내고 있다.  

한지혜 역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개봉이 초읽기에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11월 중국 CC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인 ‘천당수’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천당수’는 중국 백화상 최고영화상을 4회나 받은 황건중 감독의 작품으로 한지혜는 부모에게 천재적인 예술 감각을 물려받은 자수디자이너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이렇듯 드라마 영화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해 피곤할 법도 한데 4월 9일 진행되었던 CF촬영에서 두 배우는 긴 촬영시간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에 임했다. 이날 촬영을 함께 한 스태프는, “장혁, 한지혜 두 배우 모두 치킨매니아의 치킨을 먹고 그 맛에 반해 즐겁게 촬영했으며, 치킨매니아의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반했다”고 전했다.

◈ 대표번호 및 창업문의: ☎ 1688-9255
◈ 홈페이지: www.ck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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