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들의 로망 미니스커트     © 안병선
[이뉴스투데이 = 안병선 객원기자] '소녀시대를 봤는데 완전 여신’, ‘한예슬 여신 사진’, ‘수애 시상식에서 여신 차림 뽐내’ 대한민국은 여신 바람이 불고 있다.
 
이 연예인들의 특징은 뭘까? 물론 예쁜 얼굴과 기억에 남을 만한 개성도 있지만 무엇보다 하늘하늘한 몸매가 그녀들을 여신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물을 받아도 될 것 같은 쇄골라인과 날씬한 팔, 다리와 아찔한 S라인은 그녀들이 많이 파진 드레스를 입어도 우아한 여신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한 때 소녀시대 식단이라고 인터넷에 올라와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지만 곧 거짓으로 밝혀졌다. 평범한 여성이 먹어야 할 칼로리의 절반도 안 되는 식단으로는 무대에서 춤을 추고 활동은커녕 몸을 유지할 수조차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그 식단에 혹했다. 정말 저렇게 먹으면 소녀시대처럼 될 수 있을까?라는 열망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런 열풍을 본 44미소(http://www.44miso.na.to) 관계자는 “일단 그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당장 중지해라. 그것은 식단이 아니다. 굶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렇게 해서 살을 뺄 수도 없지만 만약 빠진다 하더라도 더 많은 부작용을 동반한다. 다이어트는 기본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지방을 태워야 한다. 그래야 건강하면서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만들 수 있다.”며 다시 한 번 기본적인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4미소에서는 필수복합적인 영양소는 채우면서 체지방은 태울 수 있는 제품을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다이어트를 주도하고 있다. 무조건 굶거나 식단을 줄이는 방법이 아닌 먹으면서 빼는 방법으로 44미소를 찾는 여성들은 그 효과에 관해서 감탄하고 있다.

섭취했을 때 거부감이 없으면서 먹는 방법 또한 어렵지 않고 또 별 다르게 운동을 요구하지 않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맞춤형 다이어트이다. 또 대부분의 다이어트는 처음에 신나게 빠지다 나중에 갈수록 몸무게가 주는 것이 늦어져 포기하게끔 만들지만 44미소는 처음에는 천천히 빠지다 나중에 갈수록 빠지는 시스템이라 다이어트 매너리즘에 빠질 일도 없다.

그 이유 역시 처음부터 체지방을 빼주기 때문이다. 체지방은 똑같은 부피당 근육과 비교했을 때 무게가 가볍다. 그래서 체지방이 빠진다고 해서 몸무게가 확확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속이 붙게 되면서 눈에 띄게 몸무게가 주는 것이다.

지금도 다이어트를 꿈꾸며 이런 저런 방법으로 도전하고 있다면, 여신까지는 아니어도 하늘하늘한 몸을 가지고 싶다면 44미소에 도전하자. 44미소의 제품을 섭취하면 건강도 챙기면서 어느새 원하는 몸매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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