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지선

[이뉴스투데이 = 이미현 기자]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도 비키니에 대한 여성들의 열망은 벌써부터 시작되고 있다. 여름이 오기 전 비키니를 자신 있게 입기 위한 몸매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연예인 쇼핑몰 CEO인 채은정은 비키니 쇼핑몰을 운영하며 터득한 비키니와 몸매관리에 모든 노하우를 책으로 출간했다. 비키니를 고르는 법에서부터 비키니를 예쁘게 입기 위한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비키니를 입기 위해 준비해야 할 첫 번째는 바로 ‘몸매관리’이다.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몸매는 건강미를 겸비한 탄력적인 몸매이다. 비키니 사이로 튀어나오는 뱃살과 처진 팔뚝살, 셀룰라이트가 드러나는 허벅지는 비키니의 섹시함을 반감시키는 요인들이다.
 
따라서 비키니를 자신 있게 입기 위한 다이어트는 ‘체중감량’과 ‘살 빼기’에 목적을 두기보다 확실한 S(에스)라인을 살려주고 탄력적인 몸매 가꾸기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하지만 시중에 소개되고 있는 토마토다이어트, 고구마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와 같은 원푸드다이어트와 요즘 유행이 되고 있는 전혜빈, 김나영 등의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은 음식량을 줄이고 단식과 절식을 유도한다.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은 몸의 탄력을 저하시키고 정작 중요한 근육이 사라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절식과 단식 등 무리한 음식 조절을 통한 다이어트는 1차적으로 수분이 빠지고 그 다음에는 근육이 사라진다. 하지만 체지방은 마지막까지 몸 속에서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 잔여 하게 된다. 따라서 지방만 남게 된 몸매는 탄력이 없어지고 살이 처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렇다고 운동을 통해 탄탄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가꾸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든다. 운동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전적으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경남제약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몸매관리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함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경남제약 다이어트에서는 경남제약 다이어트의 특허물질을 통해 우리 몸의 효율을 높여 체지방을 빠르게 분해하고 음식량을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단식, 절식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몸 속 근육을 보호하여 탄력적인 몸매라인을 가꾸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균형 잡힌 몸매를 위한 ‘부분감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뱃살, 허리살, 팔뚝살, 허벅지살 등 특정부위로 인해 비키니를 입을 때 조심스러웠던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경남제약 다이어트에서는 뱃살방, 비만관리기기 등 각종 건강 요법을 동원하고 있으며, 체감차, 한방차, 마테차, 살 안 찌는 야식, 목살 빼는 운동 등에 대한 검증된 지식을 전문가가 고객에게 직접 설명해주면서 체중감량과 몸매 가꾸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홈페이지(http://health-make.com/ )나 전화를 통해 상담, 문의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