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봉도시락 매장 내부     © 최원아

[이뉴스투데이 = 최원아 객원기자] 웰빙 도시락전문점 오봉도시락이 MBC every1, 리빙TV 등의 방송매체 전파를 앞두고 있다.
 
먼저 오는 25일 방영되는 프로그램은 MBC every1의 ‘아내를 부탁해’. 대한민국 주부들을 대상으로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신선한 일탈을 돕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김지선, 홍지민, 성대현이 MC를 맡고 있다. 오봉도시락은 ‘아내를 부탁해’ 협찬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5월 3일에는 ‘리빙TV’로부터 창업 우수아이템으로 선정돼 다양한 모습이 방영된다. 이미 강남 신사점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도시락프랜차이즈, 분식창업 등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속 창업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도시락창업 오봉도시락은 이 곳만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주목 받으면서 방송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창업적인 부분에서도 가맹점주들의 입소문을 타며 창업정보 관련 프로그램을 포함, 다양한 TV프로그램에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오봉도시락은 런칭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도시락체인점, 분식프랜차이즈로 대표되고 있는 곳으로 국내 최초로 도시락 및 샐러드 류에 지역특산물을 활용하고 웰빙식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 도시락집을 떠올리면 협소하고 어두운 실내가 떠오르지만 이 곳은 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에 온 듯한 홀 매장 형식으로 꾸며졌으며 고품질, 저가격의 웰빙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빠른 속도로 고객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한식은 물론 일식, 중식, 양식 등 차별화된 메뉴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오봉도시락은 소자본창업, 도시락창업을 희망하는 초보창업자들 사이 성공창업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문의: 080-9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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