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점포 창업에서 주 고객층을 상대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범위를 뜻하는 상권은 창업할 때 아이템 선정만큼이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로 상권을 꼽을 만큼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상권마다 특성과 주 고객층의 소비 패턴이 다르므로 점포 입지 선정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확실한 분석을 통한 상권 선점을 통해 유리한 상권에 입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상권 내 업종의 적합성, 유동인구 확보, 계절과 날씨, 경기에 영향, 점포 대비 수익률, 중복 아이템 입점 파악 등 잘 선택한 상권으로 매출은 올리고 마케팅 비용은 절감할 수 있다.
 
정통 수제꼬치전문점 꼬지사께는 우선입점지역을 선정하여 예비창업자들이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꼬지사께의 창업전문가에 의해 선별된 우선입점지역은 정확한 상권분석과 운영 노하우가 합쳐서 최적의 상권을 추천한다.
 
꼬지사께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 유리한 상권을 철저히 분석해 선정했다. 추천 지역에 입점하는 경우 빠른 창업이 가능하며, 서울, 경기, 강원 등의 지역은 이미 일부 매장이 오픈 및 계약 완료된 상태다.
 
특히 꼬지사께는 우선입점지역에 창업자에 한하여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별 1호 점까지만 혜택이 부여되며 가맹비 500만원과 간판 28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창업비용의 부담은 줄이고 검증된 상권에 창업할 수 있어 ‘쉬운창업’이 가능하다.
 
꼬지사께의 창업비용은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주방설비(홀집기) 등을 포함해 3천만원 대로 소자본창업, 생계형창업이 가능하며, 주점창업, 선술집창업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꼬치주점 꼬지사께의 우선입점지역 창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1544-8853)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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