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원통운㈜ 원스톱 물류시스템, 정확한 재고 관리로 고객을 위한 선진물류 서비스 선보여     © 이강미

[이뉴스투데이 = 이강미 객원기자]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건 물류업이지만 물류업 역시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그런 까닭에 지능형, 맞춤형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고 선진물류를 시스템을 구축한 주원통운㈜(대표 배의근, www.Sh-gls.com)의 발걸음에 업계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주원통운㈜은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지점, 인천지점을 개설한 이래 충청권과, 전라권까지 지역을 넓히는 등 전국적인 물류운송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5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며 아산, 대전, 인천, 파주 등 전국 곳곳에 물류센터를 마련해 현재 대기업 물류 아웃 소싱과 물류 컨설팅을 전담하고 있다.
 
특히 주원통운㈜이 우수물류 회사의 증거로 자신 있게 내세운 시스템은 바로 산업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주력 업종에 핵심 역량을 집중시킨 ‘지능형 운송 물류 시스템’과 배송 식품의 신선도와 최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온도 관리 시스템인 ‘콜드 체인 시스템(Cold–Chain System)’. 정확한 재고 관리를 통해 물류 비용을 줄이고 배송 서비스 고객의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또 국내외 물류 배송 설계 및 포장에서부터 수/배송, 납품, 선적, 수출입 통관 대행까지 물류에 관한 고객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키는 원스톱 서비스도 선보인다. 공동배송 서비스, 특수화물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을 위한 전문화된 물류서비스도 마련해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송시스템을 지향했다.
 
한편 운수회사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되는 고용 불안정성, 급여 체불 등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직원들에게 안정화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급여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 관리팀이 직접 일자리를 체험하고 정확한 급여 방식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통해 급여를 보장하고 있다. 또 원활한 지입차 수요와 공급을 위해 지입잡코리아(www.jiibjobkorea.com)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또 주원통운㈜은 사회환원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국제개발 사회복지 NGO인 ‘굿피플’에 정기 기부를 실천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

이처럼 사회를 생각하며 선진화된 배송시스템과 저렴한 물류 비용으로 고객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켜 주는 물류 운송 기업 주원통운㈜은 앞으로도 자체 보유차량 확대와 시장점유율을 높여 종합 물류 기업으로 발전하고 나아가 해외 지점을 구축하고 해운사업에 진출하는 등 물류리더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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