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신설동 대상 청정원 본사에서 열린 '2011 선물세트 포장 행사'에서 대상 임직원들과 모델 이승기가 환하게 웃고 있다. (좌측부터 박성칠 대상 대표이사, 모델 이승기, 명형섭 사장, 주홍 전무)     © 대상

 
[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대상 청정원은 30일 신설동 대상 청정원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전국의 빈곤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나눌수록 맛있는 2011개의 행복"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 직원들을 비롯한 봉사활동 지원자들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청정원 제품으로 대량의 선물세트를 제작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정원 브랜드 모델인 이승기를 비롯해 배우 오윤아, 가수 김규종, 개그맨 김현숙 등이 참석해 함께 선물을 포장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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