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바웃샤브가 신메뉴인 한우샤브샤브세트를 출시했다.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전국 29개 매장을 운영중인 (주)올어바웃푸드(공동대표 정종문, 이승엽)의 샤브샤브 전문 체인점인 어바웃샤브가 지난 1일 2013년 新메뉴인 한우샤브샤브 세트 출시를 기념해 ‘한우샤브샤브 1인세트’를 프랜차이즈포털인 ‘소셜프렌즈’를 통해 8,900원(정가 15,000원)에 41% 할인 판매한다고 전했다.

어바웃샤브는 ‘샤브의 모든것’이라는 캐치프레이즈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샤브샤브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대중화를 이끌어온 토종 브랜드다.

할인티켓은 16일부터 일주일간 소셜프렌즈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어바웃샤브의 전국매장에서 오는 3월 14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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