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스 부스 모습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3 제 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70여 가지 이상의 요리와 본사의 지원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부스를 방문한 예비창업자들에게 1:1 전문가 상담을 통해 창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3 제 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한다. 우수프랜차이즈 업체 홍보 및 가맹점 유치기회 제공, 국내외 브랜드 창업정보 제공 등을 목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많은 업체가 참가하고, 매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한다. 

치어스 관계자는 “치어스 부스를 방문하면 상권전분가를 통한 상권분석 및 최적의 점포입지 선정, 실전교육시스템, 물류시스템, 다양한 마케팅 지원 등 본사의 지원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치어스’는 오는 26일 목요일 오후 6시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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