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는 나들이 필수 안전 아이템인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를 오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 25분 현대 홈쇼핑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현대홈쇼핑에서 완판패키지로 알려진 리안 스핀LX 유모차와 더불어 런칭되며,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는 2013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제품으로, 국내기준보다 까다롭다는 유럽안전인증과 TRL 측면충돌테스트를 통과해 안전함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고강도 프레임 기술로 충돌 시 아이의 머리와 목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후방장착 방법이며, 신생아부터 18kg(만4세)까지 사용가능하다.
 
어깨 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어 어깨 벨트 높낮이를 1초에 조절할 수 있는 원터치 헤드레스트로 어깨 벨트를 다시 빼서 메거나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편리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디자인 어워드인 2012 레드닷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하며 성능과 디자인 모두 갖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런칭을 통해 가격할인과 고급 목베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리안 스핀LX 유모차와 함께 구매할 경우, 유모차 악세사리 5종과 무릎담요, 목베개, 이유식 필수 아이템 6종 세트 등 총 9만원 이상의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등 총 3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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