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팡토토가 임산부의날을 기념해 '앙팡클래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프리미엄 유아동 쇼핑몰 앙팡토토(대표 이윤실)가 10월 한 달 간 프리미엄 임신∙출산∙육아 용품 할인 이벤트 및 예비 산모를 위한 '앙팡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준비한 임신∙출산∙육아 용품 할인은 최대 50%까지 이뤄진다.

 
영국 로열 베이비가 사용해 유명세를 얻고 있는 아덴아나이스 제품을 비롯해 엄마와 아기의 교감이 가능한 캐리어인 핫슬링 아기띠, 세계 소아과 전문의가 선택한 수유쿠션인 마이브레스트프랜드 등이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더불어 구매 금액대별로 깔루인형, 아덴아나이스 속싸개 등 다채로운 선물도 증정한다.
 
올해로 3번째 진행되는 고품격 산모교실인 '앙팡클래스'도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10명의 소수정예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되는 이번 산모교실은 강남에 위치한 깔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10월 9일 진행되고, 아기에게 좋은 잠버릇 습관, 신생아 캐리어 선택 및 사용법, 아기 발마사지 등의 유익한 내용을 다룬다.
 
이와 더불어 참가자 전원에게는 아덴아나이스 속싸개, 베이비엠포리오 양말 등 프리미엄 수입 육아필수품을 선물하고, 개인 블로그에 클래스 참가 후기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베일리수 본아트 촬영권(35만원 상당)을 선물한다.

 
참가 신청은 해밀리앤의 공식 쇼핑몰인 앙팡토토와 깔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10월 3일까지 가능하다.
 
앙팡토토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 엄마, 초보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육아, 출산 정보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산모교실을 진행한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격 육아용품도 구매하고, 앙팡클래스를 통해 유익한 출산 정보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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