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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공식 수입업체 해밀리앤이 12월 한 달간 앙팡토토 ‘해피크리스마스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아기와 엄마, 아빠를 위한 선물이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43년 전통의 프랑스 원목완구 자노드와 아기들의 감성발달에 좋은 소프트 인형 깔루, 수잔브라운 베이비 스킨케어 세트 등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므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준비하기에 적합하다. 블랭킷, 수면조끼, 아기양말 등 겨울 대표 방한용품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수유쿠션, 아기띠 등 임신 출산용품도 최대 50% 세일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영국 로열베이비가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아덴아나이스 속싸개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다. 수유패드, 유아 스킨케어용품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출산 전 저렴한 가격으로 육아용품을 마련하기에 좋은 기회다.
또한 북유럽 감성의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신규 브랜드 ‘엘로디 디테일’의 런칭 행사도 열린다. 이번 이벤트에선 엘로디 디테일의 스트롤러백, 유모차, 베이비빕 등을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금액별 사은품과 회원할인 쿠폰이 제공되므로 더욱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3스프라우츠 장난감 정리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깔루 유모차 인형을 별도로 증정한다.
해밀리앤 관계자는 “이번 해피 크리스마스 세일은 아기뿐만 아니라 맞벌이로 바쁜 엄마, 아빠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며 “그동안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프리미엄 속싸개, 아기띠, 수유쿠션, 수유패드 등 명품 임신, 육아, 출산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밀리앤의 ‘해피크리스마스 세일 이벤트’는 앙팡토토 홈페이지와 서울 강남 도산공원에 위치한 앙팡토토 플래그쉽스토어 깔루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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